서울지검 형사3부 홍효식(洪孝植)검사는 17일 연예인 매니저배병수(裵昺洙.36)씨 피살사건과 관련,전용철(全鎔喆.21.서울서대문구창천동)등 2명을 강도살인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全등은 지난해 12월11일 오후11시쯤 서울서초구서초동 裵씨집에서 술에 취해 있던 裵씨를 흉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70만원과 신용카드 2장을 빼앗은뒤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다. 〈崔熒奎기자〉
서울지검 형사3부 홍효식(洪孝植)검사는 17일 연예인 매니저배병수(裵昺洙.36)씨 피살사건과 관련,전용철(全鎔喆.21.서울서대문구창천동)등 2명을 강도살인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全등은 지난해 12월11일 오후11시쯤 서울서초구서초동 裵씨집에서 술에 취해 있던 裵씨를 흉기로 위협,현금과 수표등 70만원과 신용카드 2장을 빼앗은뒤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다. 〈崔熒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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