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금성.포항工,기가급 D램 공동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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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금성일렉트론(대표 文程煥.(02)(705)3731)은 20일기가(1기가는 10억)비트급 D램 개발을 위해 포항공대와 내년부터 2003년까지 4백억원을 투자,포항가속기연구소의 방사광 가속기를 이용해 4기가D램의 회로선폭인 0.12 미크론(1미크론은 1백만분의 1m)방사광 X선 노광(露光)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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