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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頂上회담 오늘 파리서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파리=聯合]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퇴치를 위한 국제적 노력의 확대를 논의할「에이즈 정상회담」이 1일 파리에서 열렸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이 회의에는 세계 15개국 국가원수 등 42개국 대표들이 참석해 국제적인 에이즈 퇴치운동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방안을강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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