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표준협회가 주최하는 제20회 품질 경영대회가 25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14개회사및 1백22명의 품질명장(名匠)이 상을 받았다.영예의 한국 품질대상은 삼성전자가 받게 되며 김종승(금성사)씨 등 1백22명이 올해 새로운 품질명장으로 뽑혔다.
분야별 수상업체는 다음과 같다.
▲한국품질대상:삼성전자(대표 金光浩)▲품질경영상:조선호텔(대표 鄭在恩).우영산업(대표 金永鎬)▲공장혁신상:대우자동차(대표金泰球)▲가치혁신상:동부건설(대표 洪官義)▲설비관리상:현대자동차(대표 全聖元).백화(대표 曺士鴻).한화 종합 화학(朴源培).기아특수강(대표 徐舜華)▲물류혁신상:금성사(대표 李憲祖).삼성전자(대표 金光浩)▲산업표준화대상:평화산업(대표 金鍾奭).대진침대(대표 申承湖).세방전지(대표 金盛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