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북방지역인 연천군미산면우정리와 군남면진상리를 잇는 임진교가 20일 개통된다.
연천군은 19일 91년12월 28억4천만원을 들여 착공한 임진교(길이 4백31m,폭 10.5m,왕복2차선)를 20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도 322호선과 연결되는 임진교가 개통되면 민통선북방지역인 미산.백학.왕징.군남등 4개면지역 2천3백25가구 1만3천여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全益辰기자〉
민통선북방지역인 연천군미산면우정리와 군남면진상리를 잇는 임진교가 20일 개통된다.
연천군은 19일 91년12월 28억4천만원을 들여 착공한 임진교(길이 4백31m,폭 10.5m,왕복2차선)를 20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도 322호선과 연결되는 임진교가 개통되면 민통선북방지역인 미산.백학.왕징.군남등 4개면지역 2천3백25가구 1만3천여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全益辰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