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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레이더>韓.말聯 플랜트 심포지엄 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한국과 말레이시아간의 플랜트 산업협력 심포지엄이 14~15일이틀간 콸라룸푸르 크라운프린세스호텔에서 열렸다.
중.소형 플랜트 수출상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상구(李常九)駐말레이시아대사와 이광기(李光基)무공 시장개발본부장,자이날 말레이시아 산업개발청 총재등 두 나라 관계자들과 업계대표등 1백8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14일 주제발표와 질의응답,한국 참가업체의 플랜트소개등에 이어 15일에는 현지업체와의 개별 상담과 주요공단 산업시찰을 가졌다.국내 참가업체는 신화전기.세일화학.영일기계.해태상사등 10개 업체와 대림엔지니어링 현지지사등 모두 15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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