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돼지고기의 온갖 부위를 싱싱한 상태로 취급하는 서울 마장동 축산물도매시장은 오늘도 3천5백여개의 점포(상주인구 1만5천여명)들이 운집해 북적대고 있다.
하루에 2백마리분(4만㎏)의 쇠고기와 1천5백마리분(8만3천㎏)의 돼지고기가 소비되는 이곳은 시중 정육점보다 30%이상 값이 싸 30년 가까이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와 돼지고기의 온갖 부위를 싱싱한 상태로 취급하는 서울 마장동 축산물도매시장은 오늘도 3천5백여개의 점포(상주인구 1만5천여명)들이 운집해 북적대고 있다.
하루에 2백마리분(4만㎏)의 쇠고기와 1천5백마리분(8만3천㎏)의 돼지고기가 소비되는 이곳은 시중 정육점보다 30%이상 값이 싸 30년 가까이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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