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송성일,위통증으로 재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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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위암수술을 받고 지난달 29일 퇴원했던 히로시마 아시안게임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송성일(宋聖一.25.상무)이 퇴원 5일만인지난 3일 서울강남구일원동 삼성의료원에 다시 입원했다.과천에 살고있는 宋선수 가족들은 8일『최근 위의 통증 이 심해져 다시입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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