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지역 국가들의 위성통신분야 사업 협력을 모색하게될 민간차원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위성통신협의회(APSCC)가 2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후원으로 우리나라를 비롯,미국.일본.대만등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국 대표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정선종(鄭善鐘.전자통신연구소 위성통신기술연구개발단장)씨가 초대(初 代)회장으로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朴邦柱기자〉
亞太지역 국가들의 위성통신분야 사업 협력을 모색하게될 민간차원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위성통신협의회(APSCC)가 2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후원으로 우리나라를 비롯,미국.일본.대만등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국 대표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정선종(鄭善鐘.전자통신연구소 위성통신기술연구개발단장)씨가 초대(初 代)회장으로선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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