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브로커등 송치-지존파事件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지존파」 일당에게 가스총.전자충격기.전자봉등 범행장비와 현대백화점 고액거래자 명단을 건네준 혐의(흉기 알선)로 구속된 이주현(李周炫.23.서울동작구신대방동)씨와 현대백화점 직원 김민경(金玟慶.23)씨등 2 명의 수사를마무리, 검찰에 송치했다.
〈張世政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