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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사무총장 來韓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요한 프리츠 국제언론인협회(IPI)사무총장이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 44차 IPI 연례총회에 관한 문제를 협의하기위해 21일 오후 부인과 함께 내한했다.프리츠 사무총장은 오는30일까지 머물면서 IPI 한국위원회측과 95 년 서울총회 준비상황.추진계획 등을 협의하는 한편 서울총회 폐막후 각국 대표들이 단체관광을 하게 될 경주.제주도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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