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캡틴’박찬호 “올림픽 가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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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12월 1∼3일·대만)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박찬호(34·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일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대표팀 첫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8일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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