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단시간내에 간이식수술이 성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제대 백병원 일반외과 白桂衡교수팀은 지난 4일 B형간염에 의한 말기 간경변환자 吳모씨(남 24세)에 대한 간이식 수술을6시간 반만에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수혈량도 1천㏄로 국내에서 최저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백병원에서 7번째의 간이식환자로 알려진 吳모씨는 수술후 11시간만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루만에 일반병실로 옮겨질 정도로 건강상태가 양호하다.
국내에서 최단시간내에 간이식수술이 성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제대 백병원 일반외과 白桂衡교수팀은 지난 4일 B형간염에 의한 말기 간경변환자 吳모씨(남 24세)에 대한 간이식 수술을6시간 반만에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수혈량도 1천㏄로 국내에서 최저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백병원에서 7번째의 간이식환자로 알려진 吳모씨는 수술후 11시간만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루만에 일반병실로 옮겨질 정도로 건강상태가 양호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