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에서 벽산건설이 분양예정인 서울양평동 타워형아파트 조감도.앞면과 뒷면이 타원형으로외관이 매우 독특하다.
당초 一字형으로 지으려했으나 허가관청인 영등포구청이 『교통량이 많아 보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이 지역의「랜드마크」가 될수 있도록 설계해보라』고 주문해 변경됐다.
규모는 16평형 22가구(분양가 5천4백83만원),24평형 46가구(분양가 8천1백28만원),35평형 46가구(분양가 1억1천7백15만원,채권상한액 2천1백76만원)등 총1백14가구다. 〈李奉錫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