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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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고침=本報 7월31일자(일부지방 8월1일)「주사위」난의 기사내용중 申모변호사가 판사재직중 혼수문제와 고부간의 갈등으로 부인을 폭행했다는 부분은 확정된 바 없어 바로 잡습니다.申변호사는 이와관련,『혼수.고부간 갈등으로 폭행했다는 것은 당사자의일방적 주장이며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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