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 現重비자금 유출 李丙圭씨 자수 뜻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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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92년 대통령선거 당시 현대중공업 비자금 유출사건과 관련,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鄭周永前국민당대표의 특보 李丙圭씨(41)가5일께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
〈鄭鐵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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