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집을 나간뒤 술주정뱅이 아버지,말못하는 할아버지와 어렵게 살아가는 큰돌이와 영미 남매의 애틋한 이야기.천덕꾸러기로 고생하던 영미는 부잣집 양녀가 되고,새어머니를 맞은 큰돌이는 친어머니 생각으로 새어머니를 미워하지만 여전히 친아들처럼 아껴주는 새어머니를 차츰 좋아하게 된다.
대도시 어린이들에게는 매우 낯선 시골마을의 생활모습을 정겹게그려낸 솜씨가 돋보이는 창작동화.〈이금이 글.대교출판.국3~5년.5천원〉
어머니가 집을 나간뒤 술주정뱅이 아버지,말못하는 할아버지와 어렵게 살아가는 큰돌이와 영미 남매의 애틋한 이야기.천덕꾸러기로 고생하던 영미는 부잣집 양녀가 되고,새어머니를 맞은 큰돌이는 친어머니 생각으로 새어머니를 미워하지만 여전히 친아들처럼 아껴주는 새어머니를 차츰 좋아하게 된다.
대도시 어린이들에게는 매우 낯선 시골마을의 생활모습을 정겹게그려낸 솜씨가 돋보이는 창작동화.〈이금이 글.대교출판.국3~5년.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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