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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일본어 공부한 이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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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아하늬가 일본의 유명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만났다. SBS ‘생방송 TV 연예’의 진행자인 이하늬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기무라 타쿠야를 인터뷰 한 것.

10일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생방송 TV 연예'에 모습을 드러낸 기무라 타쿠야는 영화제 참석과 함께 25일 국내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히어로’의 홍보로 바빴지만 밝은 모습으로 대화에 응했다. 이하늬는 기무라 타쿠야와의 인터뷰를 위해 일본어를 공부하는 등의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영구가 만난 사람' 코너에는 탤런트 손현주가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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