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20일부터 경찰서 강당에서 관내 국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강사는 호주국립대 유학생으로 회화에 능통한 鄭重圭의경(23)이 매일 오전9시30분~11시까지 아이들이 쉽게 익힐수 있는 생활영어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
회화교실은 수업 첫날부터 1백50여명의 학생이 몰려와 수강신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0일부터 경찰서 강당에서 관내 국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강사는 호주국립대 유학생으로 회화에 능통한 鄭重圭의경(23)이 매일 오전9시30분~11시까지 아이들이 쉽게 익힐수 있는 생활영어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
회화교실은 수업 첫날부터 1백50여명의 학생이 몰려와 수강신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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