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황태자」金慶洙(인제대2)가 아마씨름 정상에 올랐다.
1m88㎝.1백50㎏의 金은 24일 경기 이천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장사급(95㎏)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金은 이날 4강전에서 국내최장신 金永賢(한영고.2m16)을 배지기로 누른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 金俸求(단국대)를 밀어치기로 제치고 선수권부 장사에 올랐다.
「비운의 황태자」金慶洙(인제대2)가 아마씨름 정상에 올랐다.
1m88㎝.1백50㎏의 金은 24일 경기 이천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장사급(95㎏)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金은 이날 4강전에서 국내최장신 金永賢(한영고.2m16)을 배지기로 누른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 金俸求(단국대)를 밀어치기로 제치고 선수권부 장사에 올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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