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는 23일 당국의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金日成 조문등을 한뒤 이날 중국北京에 도착한 朴普熙세계일보사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한 간부는『朴사장이 金日成 시신앞에 조문하는 모습이 사진을 통해 이미 알려진만큼 귀국하는 즉시 소환해 북한내에서의활동과 행적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鄭載憲기자〉
대검 공안부는 23일 당국의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金日成 조문등을 한뒤 이날 중국北京에 도착한 朴普熙세계일보사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한 간부는『朴사장이 金日成 시신앞에 조문하는 모습이 사진을 통해 이미 알려진만큼 귀국하는 즉시 소환해 북한내에서의활동과 행적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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