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통근버스 함께타기 운동」에 한화그룹이 일반기업체로는 처음으로 참여한다.
한화그룹은 21일 다음달초부터 중구장교동1번지 현암빌딩(쁘렝땅백화점뒤)주변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화그룹「삼희관광」 (662)4242, 시청 교통기획과 (773)35 41에 신청하면 되며 이용료는 무료.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통근버스 함께타기 운동」에 한화그룹이 일반기업체로는 처음으로 참여한다.
한화그룹은 21일 다음달초부터 중구장교동1번지 현암빌딩(쁘렝땅백화점뒤)주변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화그룹「삼희관광」 (662)4242, 시청 교통기획과 (773)35 41에 신청하면 되며 이용료는 무료.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