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 함께타기 韓化그룹 처음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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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통근버스 함께타기 운동」에 한화그룹이 일반기업체로는 처음으로 참여한다.
한화그룹은 21일 다음달초부터 중구장교동1번지 현암빌딩(쁘렝땅백화점뒤)주변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화그룹「삼희관광」 (662)4242, 시청 교통기획과 (773)35 41에 신청하면 되며 이용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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