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온라인게임 「단군의 땅」-나우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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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나우콤(공동대표 朴誠賢.姜昌勳)은 8월1일부터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대팀이 개발한 온라인게임「단군의 땅」을 나우콤 PC통신망을 통해 제공한다.
최근 청소년층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은 보통「머드(MUD)게임」이라 불리는 것으로 다수의 사용자가함께 가상환경 속에서 주어진 각본없이 자기의 역할에 따라 참여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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