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32개국 수백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루빅 큐브 세계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사진은 7일 열린 ‘ 양발로만 큐브를 푸는 부문’ 결선에서 49.33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핀란드의 앙시 반할라가 경기하는 모습. 루빅 큐브는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퍼즐로 헝가리의 건축가 루빅이 고안했다.
[부다페스트 AFP=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32개국 수백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루빅 큐브 세계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사진은 7일 열린 ‘ 양발로만 큐브를 푸는 부문’ 결선에서 49.33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핀란드의 앙시 반할라가 경기하는 모습. 루빅 큐브는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맞추는 퍼즐로 헝가리의 건축가 루빅이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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