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벽지 91개國校 給食학교 추가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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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옹진군 연평국교와 연천군 대광국교등 도내 도서.벽지지역 91개 국교를 급식학교로 추가 지정했다.
도는 또 올해안에 54억1천만원을 들여 이들 추가 지정 급식학교에 대한 급식시설 설치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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