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쟁률 2백76對1-서울 3차분양 20배수外 청약마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13일부터 2일간 청약예금 1순위 20배수외 청약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 청약접수 결과 11개 평형 모두 마감됐다.
〈표참조〉 이날 청약에서 양평동 한신아파트 34평형의 경우 1가구 분양에 2백76명이 몰려 2백7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청약저축자 1순위중 서울시 거주 3년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분양된 국민주택의 3개 평형(37가구)의 경우 9명만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