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 물이 1일부터 광주시민들에게 공급돼 취수원 부족으로 급수난을 겪어온 광주시의 물부족문제가 해소되게 됐다.
건설부는 주암댐 계통 광역상수도공사 가운데 주암댐~光州市사이송수관로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공,1일 金佑錫건설부장관과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행남동 덕남정수장에서 통수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하루 25만t의 주암댐물을 공급받게 됐다.
〈朴義俊기자〉
주암댐 물이 1일부터 광주시민들에게 공급돼 취수원 부족으로 급수난을 겪어온 광주시의 물부족문제가 해소되게 됐다.
건설부는 주암댐 계통 광역상수도공사 가운데 주암댐~光州市사이송수관로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공,1일 金佑錫건설부장관과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행남동 덕남정수장에서 통수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하루 25만t의 주암댐물을 공급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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