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차분양 채권상한액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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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는 25일 3차동시민영아파트 15개지구 2천9백84가구에 대한 분양가및 평형별 채권상한액을 확정했다.
〈표참조〉 채권상한액이 가장 비싼 곳은 용산구이촌1동 공무원아파트 B지구 재건축아파트의 33평B형으로 1억9백49만원이며분양가를 합친 당첨가능 최고액은 2억3천1백18만원이다.
채권상한액이 가장 낮은 아파트는 도봉구 창동아파트 33평형 8백41만원이다.시는 30일 분양공고를 낸뒤 7월6일부터 무주택우선공급분을 시작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李哲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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