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V 방송 개시일 내년 3월1일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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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종합유선방송(CATV)의 방송개시일이 당초 예정보다 2개월 늦어진 95년 3월1일로 확정됐다.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15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종합유선방송업자 간담회」에 참석,『종합유선방송의 시험방송 개시일을 내년 1월5일로 정하고 3월1일부터 본방송에 들어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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