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대로’전
(9일까지 서울 신사동
준아트갤러리·02-551-5577)
갤러리는 개관 기념전으로 김선두(한국화), 김주호(조각), 유연복(목판화), 안윤모(설치·회화), 이희중(서양화) 등 중진 작가 5인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사진은 이희중씨의 ‘포도와 동자’. 마음속에 숨어 있는 고향의 기억,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향수, 그럴 수 없다는 상실감을 함께 담고 있다.
‘마음 가는 대로’전
(9일까지 서울 신사동
준아트갤러리·02-551-5577)
갤러리는 개관 기념전으로 김선두(한국화), 김주호(조각), 유연복(목판화), 안윤모(설치·회화), 이희중(서양화) 등 중진 작가 5인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사진은 이희중씨의 ‘포도와 동자’. 마음속에 숨어 있는 고향의 기억,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향수, 그럴 수 없다는 상실감을 함께 담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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