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23일 평소 부모에게 행패를 부려온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姜基烈씨(73.광주시운암동8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姜씨는 20일 새벽 집에서 아들(36)과 집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들이 얼굴등을 때리자 이에 격분,방안에있던 흉기로 가슴등을 찔러 숨지게 했다는 것.
姜씨는 범행후 완도에 사는 사위집에 숨어있다 가족들의 설득으로 자수.
[光州]
○…광주북부경찰서는 23일 평소 부모에게 행패를 부려온 아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姜基烈씨(73.광주시운암동8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姜씨는 20일 새벽 집에서 아들(36)과 집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들이 얼굴등을 때리자 이에 격분,방안에있던 흉기로 가슴등을 찔러 숨지게 했다는 것.
姜씨는 범행후 완도에 사는 사위집에 숨어있다 가족들의 설득으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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