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許勝旭(연세대)이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용평배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던 허승욱은 24일 무주리조트 야마가라인에서 개막된 제46회전국대학스키대회 첫날 남자부대회전에서 2분06초19로 결승선을 통과,여유있게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前국가대표인 金那美(이화여대)가 2분26초63으로 골인,팀 후배인 許勝銀(2분28초88)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대표 許勝旭(연세대)이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용평배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던 허승욱은 24일 무주리조트 야마가라인에서 개막된 제46회전국대학스키대회 첫날 남자부대회전에서 2분06초19로 결승선을 통과,여유있게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前국가대표인 金那美(이화여대)가 2분26초63으로 골인,팀 후배인 許勝銀(2분28초88)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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