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지거래 급증 면적으론 26%늘어-작년,92년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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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부동산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햇동안 서울지역의 토지거래는 92년에 비해 건수로는 14.1%, 면적으론 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토지는 총 17만23건에 1천2백31만평방m로 92년의 14만8천9백56건,9백77만3천평방m에 비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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