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8일 차세대 멀티미디어인 휴대용 CDⅠ 동화상 플레이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5.6인치 TFTLCD(박막 트랜지스터 액정브라운관)를 사용하고 1.2킬로그램의 무게에 A4용지 절반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다.
CDⅠ 동화상 플레이어는 빛과 디지틀 신호를 이용해 콤팩트 디스크에 담겨있는 각종 영상과 음성·문자정보를 기기와 대화하듯이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8일 차세대 멀티미디어인 휴대용 CDⅠ 동화상 플레이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5.6인치 TFTLCD(박막 트랜지스터 액정브라운관)를 사용하고 1.2킬로그램의 무게에 A4용지 절반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다.
CDⅠ 동화상 플레이어는 빛과 디지틀 신호를 이용해 콤팩트 디스크에 담겨있는 각종 영상과 음성·문자정보를 기기와 대화하듯이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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