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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주돈식 공보수석-정치부 기자때부터 조언역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단정하고 꼼꼼하며,어떤 경우에도 큰 소리를 내지 않는 충청도신사.분석적이고 예리한 필봉의 정치부기자로 23년간 활동.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역임.기자시절부터 助言한 인연으로 지난2월 金泳三정부 출범 때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으로 발탁.
외유내강형으로 특히 부조리척결에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忠南天安(56)▲서울大사대▲美하버드大 국제문제센터 연구원▲조선일보 정치부장.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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