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어린이 급식용 콩 우유(두유) 생산을 늘리기 위해 「평양 어린이 식료품 공장」에 냉장 시설과 콩 사일로를 증설하고 분유 생산라인을 새로 갖추는 등 시설 확장 공사를 해 현재 마감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중앙방송이 7일 보도했다.
북한은 각급 학교 급식 시간을 통해 「사랑의 콩 우유」라는 이름으로 두유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시설 확장 공사에 착수했었다.
북한은 어린이 급식용 콩 우유(두유) 생산을 늘리기 위해 「평양 어린이 식료품 공장」에 냉장 시설과 콩 사일로를 증설하고 분유 생산라인을 새로 갖추는 등 시설 확장 공사를 해 현재 마감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중앙방송이 7일 보도했다.
북한은 각급 학교 급식 시간을 통해 「사랑의 콩 우유」라는 이름으로 두유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시설 확장 공사에 착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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