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종·이진호 말연 테니스 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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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장의종·이진호(이상 상무)가 93말레이시아 남자테니스 서키트 최종 마스터스대회에서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장의종은 12일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단식 준준결승전에서 팀 동료이자 2, 3차 대회 우승자 김재식을 2-0으로 가볍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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