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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최고] 구미1대학 안병길 학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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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취업률이 4년째 98~99%에 이릅니다."

구미1대학 안병길 학장은 "캠퍼스가 구미공단을 끼고 있어 산학협동은 물론 취업에서도 절대 유리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공단에 입주한 삼성전자.LG필립스 등이 직원을 위탁교육시킬 만큼 교육의 질도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정보미디어전공이 운영하는 EMC(전자파)센터도 자랑거리. 전자제품이 새로 개발되면 전자파의 유해성 여부를 판정하는 한강 이남의 하나뿐인 국가인증기관이다.

중국 유학생도 모범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현재 중국 학생 32명이 재학하고 있지만 3년동안 단 한명도 '잠적'하지 않았다는 것. 2월엔 1백명이 더 들어올 계획이다. 애완동물뷰티.부동산재테크 전공이 올해 신설됐다.

모집요강

전화 : 054-44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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