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핸드볼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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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유럽전지훈련중인 한국여자핸드볼 상비군팀이 스웨덴 파틸레컵 국제청소년핸드볼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9일 새벽(한국시간) 스웨덴 파릴레에서 끝난 최종일 결승전에서 노르웨이를 17-11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으며 박정희(마산여상)는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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