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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KBS 제2TV 미니시리즈『굿모닝 영동』(9일 밤 9시25분)=근엄의 처 순이는 법원 앞에서 재산문제로 법정에 출두하려는 근노와 근엄을 다짜고짜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온다. 근엄·근노 형제는 서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고 화해한 뒤 팬트 하우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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