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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2TV 미니시리즈『굿모닝 영동』(9일 밤 9시25분)=근엄의 처 순이는 법원 앞에서 재산문제로 법정에 출두하려는 근노와 근엄을 다짜고짜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온다. 근엄·

    중앙일보

    1993.06.09 00:00

  • (676) 서북청년회(36)

    「테러」의 연속 김모 대원이 산 속에 생매장 됐던 부안 사건의 재판이었다. 희생된 대원은 당시 21세 가량의 평안도청년. 전남도지부 김기홍 총무부장(황해도), 담양 김덕정 지부장

    중앙일보

    1973.0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