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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아시안게임 휘장사업권 따내(기업 기업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일기획이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의 한국내 휘장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윤기선 제일기획 대표는 4일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다카요시 후쿠시마 사무총장과 한국내 휘장사업권 등에 대한 공식대행 인정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제일기획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과 관련,한국기업의 대회공식스폰서 알선을 대행하고 아시안게임 엠블럼,마스콧슬로건,로고 등 각종 휘장을 국내에서 상품이나 기념품에 부착시키거나 광고에 사용하게 하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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