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7월 10일자 8면 '형제가 남북 국립묘지에 따로' 제하의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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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자 8면 '형제가 남북 국립묘지에 따로' 제하의 기사 중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분은 손세일 제독이 아니라 손원일 제독이며, 동생 손원태 목사는 손원태 박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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