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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표창 강조, 면접서 만점…與의원 '선관위 특혜채용' 공개」 관련 정정보도문
중앙일보는 지난 5월 30일 중앙일보 홈페이지에 정치섹션에 〈이재명 표창 강조, 면접서 만점…與의원 ‘선관위 특혜채용’ 공개〉라는 제목으로 신우용 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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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9월 11일자 8면 ‘폐허 된 중세고도 마라케시…‘미션 임파서블’ ‘미이라’ 찍은 곳’ 기사
◆9월 11일자 8면 ‘폐허 된 중세고도 마라케시…‘미션 임파서블’ ‘미이라’ 찍은 곳’ 기사 중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모로코에 보유한 호텔을 지진 피해자를 위한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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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공직으로 간 아가동산 변호사들' 관련
본 언론사는 지난 3월 16일, 사이비 종교단체인 '아가동산' 사건과 관련해 변호사 A,B,C가 민변 소속이었다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A변호사는 민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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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표창 강조, 면접서 만점…與의원 '선관위 특혜채용' 공개
신우용 제주선관위 상임위원의 자녀 신모씨가 2021년 서울선관위 경력시험에 합격할 당시 응시원서에 자신의 주요 경력으로 ‘재난기본소득’ 업무를 잘 처리해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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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5월 24일자 18면 ‘남서울대 명예총장 공정자 박사 별세’ 기사
◆5월 24일자 18면 ‘남서울대 명예총장 공정자 박사 별세’ 기사의 제목에서 ‘남편 고 이재식씨와 …’를 ‘남편 이재식 박사와 …’로 바로잡습니다. 독자와 유족 여러분께 사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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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녹취록 유출?" 태영호 前보좌진, 강용석·김용호 고소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현동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의 유출자로 지목된 국민의힘 보좌진 A씨가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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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3월 11일자 21면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야마모토 다카미쓰 지 음, 메멘토) 서평 기사
◆3월 11일자 21면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야마모토 다카미쓰 지음, 메멘토) 서평 기사에서 연역법과 귀납법에 대한 뜻풀이가 서로 바뀌어 독자에게 혼란을 드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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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022년 12월 8일 오피니언 26면
본보는 2022년 12월 8일 오피니언 26면에 “[오병상 퍼스펙티브] 가짜 뉴스 시대, 진짜뉴스 읽기 5가지 팁”이라는 제목으로 “더탐사 강진구 기자가 돈벌이를 위해 유튜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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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공직으로 간 아가동산 변호사들
안혜리 논설위원 한국의 주요 사이비종교 사건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로 연일 시끄럽다. 농락당한 여성 알몸을 노출하고 외설적 대화 녹취를 반복적으로 재생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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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반론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보도와 관련하여 정정·반론보도문을 게재합니다.
━ [정정보도문] 해당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8.6.3. 〈김기덕 측 “악의적 제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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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방문 맞춰 시위 중 경찰 폭행…法 "정당방위" 무죄 판결
딸의 성폭력 피해 사건을 학교 측이 은폐·왜곡했다며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방문을 전후해 1인 시위를 벌이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이 무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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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은’‘웃음이 맴돈다’…우리 아이 글이 모방이라고? 유료 전용
최근 사회의 큰 이슈 중 하나는 ‘문해력’입니다. EBS 다큐멘터리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2405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평가를 한 결과에 따르면 27%가 적정 수준 미달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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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이 19금이 된 순간…왜 분노는 게임위에만 쏟아졌나 [현장에서]
시작은 한 장의 일러스트였다. 나체에 가까운 미성년자 여성 캐릭터의 둔부를 문어가 휘감고 있는 그림. 빼도 박도 못하는 ‘19금 일러스트’였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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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이 19금이 된 순간…왜 분노는 게임위에만 쏟아졌나 [현장에서] | 팩플
시작은 한 장의 일러스트였다. 나체에 가까운 미성년자 여성 캐릭터의 둔부를 문어가 휘감고 있는 그림. 빼도 박도 못하는 ‘19금 일러스트’였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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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0월 12일자 8면 ‘중국 서해공정 노골화…랴오닝함 3월엔 영해 70㎞까지 접근’ 기사
◆10월 12일자 8면 ‘중국 서해공정 노골화…랴오닝함 3월엔 영해 70㎞까지 접근’ 기사의 제목과 본문에서 ‘영해 70㎞까지’를 ‘영해 70해리(129.5㎞)까지’로 바로잡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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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항모 '서해공정' 노골화…韓영해 70해리 앞까지 들어왔다
중국이 서해를 앞마당으로 삼으려는 ‘서해공정’을 더 가속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항공모함이 한국 영해 70해리(약 130㎞)까지 바짝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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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9월 16일자 28면 서경호의 시선(‘세계의 문제’ 강달러, 버텨야 산다) 칼럼
◆9월 16일자 28면 서경호의 시선(‘세계의 문제’ 강달러, 버텨야 산다) 칼럼에서 외환위기 때 ‘대우그룹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보고서를 낸 곳을 일본 노무라증권으로 바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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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7월 23일~24일자 24면 ‘이택희의 맛따라기-자란만 정치망 멸치어장’ 기사
◆7월 23일~24일자 24면 ‘이택희의 맛따라기-자란만 정치망 멸치어장’ 기사에 소개된 전화번호를 010-5341-9735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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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 관련
본보는 지난 2022년 3월 24일자 중앙일보 21면(스포츠) 및 2022년 3월 23일자 인터넷 중앙일보 스포츠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월 25일 열린 전국겨울체전 스피드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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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아무 소용 없다” 언어학자의 도발 유료 전용
교육에 관한 양육자의 고민에서 ‘영어’는 단연 선두에 있습니다. 빠르면 만 4세부터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죠. 영어유치원과 일반유치원 중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한 갈등으로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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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 내각' 지적 꿈쩍 않더니…WP 기자 뼈때리자 尹 화들짝 [뉴스원샷]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워싱턴포스트(WP)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전문기자의 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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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명품백 사다 개인정보 털린 후기 유료 전용
팩플레터 231호, 2022.4.29 Today's Topic명품백 사다 개인정보 털린 후기 ‘금요 팩플’ 설문 언박싱입니다! 지난 화요일엔 ‘찐의 전쟁, 누가 검수완벽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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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언더파 마감 고진영, 코리아타운 LA에서 반등할까
지난 3월 HSBC 위민즈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 [신화통신=연합뉴스] 매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굵직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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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헛발질하는 빙상연맹
오픈레이스로 치러진 전국겨울체전 남자 1만m 일반부 경기 장면. [대한체육회 유튜브 캡처] 천천히 달리면 실격시킨다고 주의를 준다. 해외 훈련 중 생리대를 사러 간 선수에게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