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한국시각 4일 오전) 과테말라시티 국립극장에서 열린 119차 IOC총회 개막식장으로 평창측 프리젠테이션을 할 안정현 프리젠터(左)와 전이경 선수위원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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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한국시각 4일 오전) 과테말라시티 국립극장에서 열린 119차 IOC총회 개막식장으로 평창측 프리젠테이션을 할 안정현 프리젠터(左)와 전이경 선수위원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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