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Memo] '투삼겹'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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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외식 프랜차이즈 NH푸드가 초저가 쇠고기 삼겹살 전문점 '투삼겹(www.nhts.co.kr)' 브랜드를 내놓았다. 투삼겹은 쇠고기 삼겹살과 쇠고기 샤브샤브 복합 브랜드로 낮에는 샤브샤브로 점심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저녁에는 쇠고기 삼겹살 메뉴로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택했다.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본사에서 '불황을 이기는 초저가 비즈니스'에 관한 창업설명회를 한다. 02-478-7776.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 BBQ는 21일 오후 3시 서울 문정동 제너시스BBQ 본사에서 한국형 델리숍 '델리아띠' 창업설명회를 연다. 델리아띠는 간편하고 빠르게 샐러드.샌드위치.미니 주먹밥.수프.커피 등을 테이크아웃으로 먹을 수 있는 '로드숍 델리 전문점'이다. 홈페이지(www.deliatti.co.kr)나 전화(02-3403-9154)로 문의하면 된다.

◆산업자원부가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실무자를 위한 매출 증대 관련 교육을 25~29일 닷새간 한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창업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자영업자, 가맹 본부, 가맹점 주 등이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정의와 고객 접객 요령, 절세 전략, 외식업.판매업 성공 노하우, 홍보 판촉 전략 등이 주 내용이다. 선착순 40명이며, 교육비는 10만원. 02-95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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