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는 8일 밤10시 명화극장 시간에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호주 영화『황야의 여인』을 소개한다.
호주의 황무지를 최초로 탐험한 백인 여성의 실화를 그린 이 영화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제니의 모험정신이 감동적이다.
이고르 오진스 감독, 안젤라 편치 맥그리거·아서 딕남 주연.
KBS-1TV는 8일 밤10시 명화극장 시간에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호주 영화『황야의 여인』을 소개한다.
호주의 황무지를 최초로 탐험한 백인 여성의 실화를 그린 이 영화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제니의 모험정신이 감동적이다.
이고르 오진스 감독, 안젤라 편치 맥그리거·아서 딕남 주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