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간신히 살렸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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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09면

6월의 첫 주말에 열린 비치 발리볼 대회.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대회가 2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중국의 주오만 선수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다이빙 토스로 공을 살려내고 있다. 중국 팀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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