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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핵심인물 이장림목사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종말론의 핵심인물인 다미선교회 설립자 이장림목사(46)가 27일 오전 11시55분 필리핀 마닐라발 노스웨스트항공 020편으로 동행했던 같은 교회 선교부총무 권태영씨(38)와 함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 목사는 25일 필리핀으로 출국,다미선교회가 주최하는 현지 목사대상 종교집회에 참석한 뒤 이날 예정대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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