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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 60년사 주제·작가별 정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한국 근대미술 60년의 발자취를 주제별 조사·연구와 역사적·고찰 및 작가론 등으로 나눠 정리했다.
1부와 2부는 19세기말부터 1910년대에 걸쳐 한국화단에 양화가 뿌리 내리는 과정과 개척자들의 활약을 서술했다. 3부는 김은호·이상범·허백련·허건·이응노·김기창·박래현·성재휴 등 한국화가 8명의 작가론이, 4부는 이종우·오지호·구본웅·박수근·이중섭·최영림·남관 등 서양화가 7명의 작품론을 실었다.
미진사간, 5백26쪽, 9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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